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롯데그룹은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20년 전 작성한, 신동빈 회장을 후계자로 지목한 유언장이 나왔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롯데그룹에 따르면 최근 신 명예회장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창업주가 자필로 작성한 유언장이 동경 사무실에서 발견됐다.
유언장에는 사후에 한국과 일본 및 그 외 지역 롯데그룹의 후계자를 신동빈 회장으로 한다고 기록돼 있었다고 롯데측은 전했다.
롯데그룹은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20년 전 작성한, 신동빈 회장( 사진)을 후계자로 지목한 유언장이 나왔다고 24일 밝혔다.(사진=롯데그룹 홍보실)이 유언장에는 “이후 롯데 그룹의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전 사원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라”는 유지(遺旨)가 담겨 있었다는 게 롯데측 설명이다.
해당 유언장은 신 명예회장이 20년 전인 2000년 3월 자필로 작성·서명해 동경 사무실 금고에 보관하고 있던 것이다.
신 명예회장 타계 후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지연됐던 사무실 및 유품 정리를 최근에 시행하던 중 발견됐다.
이달 일본 법원에서 상속인들의 대리인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개봉됐으며 롯데그룹의 후계자는 신 회장으로 한다는 내용과 함께 롯데그룹의 발전을 위해 협력해 달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신 회장은 이날 이 같은 사실을 한일 양국의 롯데그룹 임원들에게 전달하고, 창업주님의 뜻에 따라 그룹의 발전과 롯데그룹 전 직원의 내일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 회장은 7월 1일부로 일본 롯데홀딩스 사장 및 CEO로 선임됐다. 츠쿠다 다카유키 사장은 대표직에서는 물러나지만 이사직은 유지하게 된다.
롯데측은 “이로써 신 회장은 일본롯데의 지주사인 롯데홀딩스를 직접 이끄는 단일 대표이사 사장이자 일본 롯데그룹의 회장이 된다”며 “실질적으로 신 명예회장의 역할을 이어 받아 수행하게 되는 셈”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