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이종혁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6일 오전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0.50%로 유지해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했다.
한은은 16일 서울세종대로 한은본관에서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0.50%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은은 지난 3월 기준금리를 1.25%에서 0.7%로 내리고, 5월 0.50%로 한 단계 더 낮췄다. 코로나19 확산과 그로 인한 경제 파동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금융계에서는 정부의 부동산 시장 안전환 의지가 이번 동결에 영향을 줬으리라 판단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 과열 원인 중 하나로 초저금리에 따른 유동성 과잉 공급 문제가 지목되기 때문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 조윤제 금통위원이 정상 참석했다. 조 금통위원은 취임 후 첫 기준금리 결정 회의였던 지난 5월 금통위 회의 당시 보유주식에 대한 직무관련성 심사중이라는 이유로 표결에서 제외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