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금융감독원이 금융업협회들과 함께 금융상품 비교공시 시스템 '금융상품 한눈에'를 개선한다. 12월부터 개인사업자 대출상품과 저축은행 예금상품 비교가 가능해지며, 내년에는 대출상품 우대금리와 펫보험 비교 공시도 시작된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금감원과 7개 금융업협회는 20일 금융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금융상품 한눈에' 시스템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12월 말부터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세칙 개정을 통해 개인사업자 대출상품 비교가 가능해진다.
또한 그동안 은행권에서만 가능했던 예금상품 비교도 저축은행업권으로 확대된다. 저축은행중앙회는 내달부터 입출금 자유예금 상품 비교공시를 '금융상품 한눈에'와 연계해 소비자들이 은행과 저축은행의 상품정보를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금융상품 비교가 가능해진다. 상반기부터는 예적금 상품은 물론 대출성 상품의 우대금리도 비교할 수 있게 되며, 하반기부터는 손해보험협회 시스템 보완을 통해 펫보험 상품도 별도로 비교할 수 있게 된다.
금감원은 최근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금융상품 한눈에' 시스템의 종합만족도가 79.1%로 전년 대비 8.4%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