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행정안전부가 지방공무원의 배우자 출산휴가를 현행 10일에서 20일로 확대하는 내용의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을 25일 입법예고했다.
행정안전부가 지방공무원의 배우자 출산휴가를 현행 10일에서 20일로 확대하는 내용의 '지방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을 25일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다태아 출산 시에는 휴가가 25일로 늘어나고, 미숙아를 출산한 여성 공무원의 출산휴가도 기존 90일에서 100일로 확대된다. 또한 육아시간을 사용한 날에도 초과근무 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결혼 관련 경조사 휴가 사용기한도 대폭 늘어난다. 기존에는 결혼식이나 혼인신고일로부터 30일 이내에만 사용할 수 있었으나, 개정 후에는 90일 이내로 확대된다.
고기동 행안부 차관은 "공무원이 출산·양육 부담을 덜고 직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가정 친화적 근무 여건을 조성할 것"이라며 "지자체와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제도개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내년 1월 6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내년 초 시행될 예정이다. 복무예규 개정안은 이달 중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