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노동약자지원법' 입법발의 국민 보고회에서 "노동약자들의 기댈 수 있는 언덕이 되겠다"며 노동 격차 해소를 위한 포괄적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한동훈 당 대표는 26일 오전 서울 국회 회의실에서 열린 노동자지원법 입법발의 국민 보고회에 참석하고 당 노동전환특위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 부처와 함께 근로기준법 적용을 받지 못하는 노동자들을 정부가 지원 · 보호하기 위한 입법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있다.
한 대표는 이날 "대한민국의 심각한 격차 중 하나가 노동 분야"라며 "특히 최근 프리랜서, 플랫폼종사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가 증가했지만, 노조나 법적 울타리가 없어 보호를 받지 못하는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일명 '기댈언덕법'으로 명명된 이 법안은 노동약자위원회 설치를 통한 체계적 보호체계 구축을 골자로 한다. 구체적으로 ▲취업촉진 및 고용안전 ▲복지증진 ▲권익보호 ▲표준계약서 제정·보급 ▲보수 미지급 예방 ▲분쟁조정위원회 설치 지원 ▲공제회 설립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 대표는 "임이자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전환특위 위원들이 열과 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김문수 노동부 장관과 정부가 한 팀이 되어 노동약자지원법의 조속한 통과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국민의힘은 일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세력이 아니라 노동의 약자를 지키고 보호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