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행정안전부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발생한 대설로 경기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신속한 복구와 주민 지원을 위해 재난복구지원국장을 중심으로 한 '복구대책지원본부'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1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화훼(안개종묘농장) 피해 현장을 방문하여 대설 피해지역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이번 대설로 인한 피해는 비닐하우스, 축사 등 농·축산시설에 집중됐다. 행안부는 사유재산 특성상 피해조사와 규모 산정에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체계적인 복구 지원을 위한 대응에 나섰다.
복구대책지원본부는 복구지원총괄반, 재난구호·심리지원반, 수습지원반, 재난자원지원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됐다. 각 반은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 대규모 피해시설의 응급복구 상황을 관리하고, 임시주거시설에 머무는 이재민을 위한 구호활동을 전담한다.
특히 행안부는 인명 및 재산 피해에 대한 재난지원금이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 현재 자치단체별로 12월 8일까지 사유재산 피해 신고를 접수하고, 12월 5일까지 공공시설 피해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피해지역이 수습·복구로 안정될 때까지 복구대책지원본부를 운영하면서 관계부처 및 자치단체와 협력해 실질적인 피해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피해조사가 완료되면 중앙합동조사를 거쳐 요건이 충족되는 지역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도 검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