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오전 한국은행 총재,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열고 금융·외환시장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월 5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긴급 거시경제 · 금융현안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당국은 무제한 유동성 공급(12.4~) 등 시장 안정조치 효과로 금융·외환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주요 지표를 보면 국고채 금리(10년물)는 2.74%, 원/달러 환율은 1,415원 수준을 기록했다.
참석자들은 헌법과 시장경제 시스템이 정상 작동한 결과로 시장이 안정을 찾고 있으며, 과거 사례를 볼 때도 정치적 충격의 영향은 일시적·제한적이었다고 의견을 모았다. S&P 등 글로벌 신용평가사도 이와 유사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산업경쟁력 강화, 외환·자본시장 선진화 등 중장기 구조개혁 정책들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코스피 밸류업 공시기업들의 시가총액이 전체의 38.2%에 달하는 등 기업가치 제고 노력이 확산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12월 5일부터 실물경제 관련 부처·기관이 참여하는 '경제금융상황 점검 TF'를 가동해 경기·민생 전반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