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9일 국내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금리가 전 만기에 걸쳐 하락세를 보였다.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4.1bp 하락하며 2.5%대로 진입했다.
국채 금리 하락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4.1bp(1bp=0.01%포인트) 하락한 연 2.579%에 마감했다. 장기물의 하락폭이 두드러져 10년물은 6.7bp 내린 연 2.677%를 기록했다.
만기별로는 2년물이 3.5bp 하락한 연 2.635%, 5년물이 5.4bp 내린 연 2.579%에 마감했다. 장기물인 20년물은 6.4bp 하락한 연 2.583%,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7.5bp, 7.0bp 내린 연 2.486%, 연 2.414%를 기록했다.
오전 장에서는 3년물 등 단기물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하락 전환했다. 최근 비상계엄 선포 직후인 지난 4일 금리가 일제히 상승한 이후에는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지 않는 모습이다.
한편 이날 외국인 투자자들은 3년 만기 국채 선물을 4,113계약 순매수했으나, 10년 선물은 325계약 순매도했다. 앞서 5~6일에는 외국인들이 국채 선물을 대규모 순매도했으나, 국내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3년물 금리는 3.7bp 상승에 그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