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2일 현 정치 상황과 관련해 "우리 경제에 탄핵을 통한 불확실성 제거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1월 28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은행지주 이사회 의장 간담회를 마친 뒤 백브리핑하고 있다. ⓒ 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전화통화에서 "뭐가 뭐보다 낫다는 게 아니라 불확실성 제거가 경제에 필요하다는 입장"이라며 "우리 경제·금융에서의 외생 변수에 대한 분석이지 탄핵을 지지하냐 반대하냐와는 다른 차원의 문제"라고 설명했다.
검사 출신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분류돼 온 이 원장의 이번 발언은, 윤 대통령이 이날 대국민 담화를 통해 '질서 있는 퇴진'을 거부한 직후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이 원장은 최근 금융시장 불안과 관련해 "금융시장 안정이 지금 핵심적인 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그는 최근 대규모 부서장 인사에서 금융시장안전국장만 유임시키며 시장 안정에 방점을 찍었다.
특히 비상계엄 사태 이후 1,442원까지 치솟은 원/달러 환율에 대해 "추세적으로는 정리가 될 것"이라면서도 "급격한 변동성을 관리하고 그 영향을 최소화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앞서 이 원장은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충격을 받았다"며 "사전 통보를 전혀 받지 못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국회는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