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국은행은 18일 국민계정 2020년 기준년 2차 개편 결과를 발표하며, 우리나라 경제규모(명목 GDP)가 1953년 477억원에서 2023년 2,401조원으로 크게 확대됐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18일 국민계정 2020년 기준년 2차 개편 결과를 발표하며, 우리나라 경제규모(명목 GDP)가 1953년 477억원에서 2023년 2,401조원으로 크게 확대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1인당 국민소득(GNI)은 1953년 67달러에서 2023년 36,194달러로 540배 증가했다. 이는 연평균 9.4%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이다. 실질소득 증가(6.6%p)와 물가 상승(9.5%p)이 주된 성장 요인이었으며, 원화 가치 하락으로 인한 환율 상승(-5.3%p)은 성장을 제약했다.
산업구조도 크게 변화했다. 농림어업 비중은 1953년 48.6%에서 2023년 1.5%로 크게 축소된 반면, 제조업(7.9%→27.6%)과 서비스업(39.8%→63.0%) 비중은 큰 폭으로 확대됐다.
한국은행은 이번 개편으로 GDP 등 국민계정통계의 현실 반영도가 향상됨에 따라 경제상황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