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국갤럽이 2024년 4분기 전국 만 18세 이상 3,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뉴스 채널 선호도 조사 결과, MBC가 28%로 1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비상계엄 사태 이후인 12월에는 35%까지 상승하며 분기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갤럽이 2024년 4분기 전국 만 18세 이상 3,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뉴스 채널 선호도 조사 결과, MBC가 28%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MBC에 이어 KBS(14%), YTN(8%), JTBC(7%), SBS(6%) 순으로 선호도가 나타났다. TV조선과 연합뉴스TV가 각각 4%, 채널A 2%, MBN 1%를 기록했으며, 26%는 특별히 즐겨보는 채널이 없다고 응답했다.
주목할 만한 점은 MBC의 급상승세다. MBC는 10월 24%에서 11월 25%로, 비상계엄 사태 이후인 12월에는 35%까지 치솟았다. JTBC 역시 같은 기간 4%에서 10%로 상승하며 오랜만에 두 자릿수 선호도를 회복했다.
채널별 선호도는 세대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40·50대에서는 MBC가, 70대 이상에서는 KBS가 강세를 보였다. 반면 젊은 층일수록 특정 뉴스 채널 선호도가 낮았는데, 20대의 38%, 30대의 34%가 즐겨보는 채널이 없다고 답했다.
지난 12년간의 변화를 살펴보면, 채널 선호도의 주도권이 KBS에서 JTBC를 거쳐 MBC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했다. KBS는 2013년 1분기 41%의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으나, 세월호 참사와 국정농단을 거치며 하락세를 보였고 2024년 1분기에는 13%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JTBC는 2013년 1%대의 낮은 선호도에서 출발해 2017년 1분기 44%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점진적으로 하락해 2021년 2분기부터는 한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MBC는 2016년 4분기부터 2019년 3분기까지 한 자릿수 선호도를 보이다가, 2022년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상승세로 전환했다. 특히 '김건희 7시간 통화' 방송, '비속어 발언' 파문, MBC 취재진 대통령 전용기 탑승 배제 등 현 여권과의 대립 국면에서 주목도가 높아졌다.
채널 범주별로 보면 지상파 방송의 선호도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2013년 1분기 69%에서 2017년 1분기 27%까지 하락했던 지상파 선호도는 현재 47%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종합편성채널은 14%, 보도전문채널은 12%의 선호도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