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국갤럽이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1월 7~9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해 찬성 64%, 반대 32%로 나타났으며, 탄핵소추안 가결 직전과 비교해 찬성 여론이 11%포인트 감소했다고 10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이번 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34%로 나타났다. 지난달 중순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벌어졌던 양당 간 격차가 3주 만에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 이전 수준으로 좁혀진 것이다. 조국혁신당은 5%, 개혁신당 2%였으며, 무당층은 19%로 집계됐다.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2%로 가장 높았고,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8%,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6%, 홍준표 대구시장 5% 순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5%가 이재명을 지지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김문수 20%, 홍준표·한동훈·오세훈이 각각 10% 안팎의 지지를 받았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34%로 나타났다. 지난달 중순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벌어졌던 양당 간 격차가 3주 만에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 이전 수준으로 좁혀진 것이다. 조국혁신당은 5%, 개혁신당 2%였으며, 무당층은 19%로 집계됐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직무수행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 31%, '잘못하고 있다' 56%로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50%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0% 이상이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주요 기관에 대한 신뢰도 조사에서는 헌법재판소가 57%로 가장 높은 신뢰를 받았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51%, 경찰 47%, 법원 46% 순이었다. 반면 검찰(22%)과 공수처(15%)는 상대적으로 낮은 신뢰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6.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및 한국갤럽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