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국갤럽이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 지지도가 39%, 더불어민주당이 36%를 기록하며 12.3 비상계엄 사태 이전의 양당 간 접전 구도로 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수한 전 국회의장 영결식에 참석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원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번 조사에서 국민의힘은 39%, 더불어민주당은 36%의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2%, 진보당과 기타 정당이 각 1%를 기록했다. 지지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은 17%로 집계됐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현 정부 출범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격차를 벌렸으나, 한 달 만에 양당 지지율이 다시 접근했다.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79%가 국민의힘을, 진보층의 72%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중도층에서는 더불어민주당(37%)이 국민의힘(28%)보다 우세했으며, 지지정당이 없다는 응답도 25%를 차지했다.
정당 지지도 '국힘 39% vs 민주 36%'...탄핵 이전 구도로 회귀
장래 정치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로 가장 높았고,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7%, 홍준표 대구시장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각각 6%를 기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4%,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2%,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각각 1%의 지지를 받았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한 찬반 조사에서는 찬성이 57%, 반대가 36%로 나타났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찬성이 7%포인트 감소하고 반대가 4%포인트 증가했다. 특히 20~40대의 탄핵 찬성률이 70%대에서 60%대로 하락했으며, 보수층의 반대 비율은 64%에서 73%로 증가했다.
다음 대선 결과에 대한 기대 조사에서는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48%로,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40%)을 앞섰다. 특히 중도층(56%)과 무당층(42%)에서 정권 교체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이동통신 3사의 무작위 추출 번호를 통해 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6.3%,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