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국갤럽이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향후 1년간 국내 경기가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이 54%로 여전히 높았으나, 정치적 불확실성의 단계적 해소 기대감으로 전월 대비 비관론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나빠질 것 54%, 좋아질 것 17%, 비슷할 것 22%
이번 조사에서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기가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은 54%,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17%,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은 22%로 집계됐다. 작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일시적으로 호전됐던 체감 경기는 이후 다시 악화되어 제자리걸음을 보이고 있다.
성향별로는 전반적으로 경기 비관론이 감소했다. 보수층의 낙관-비관 격차는 12월 -40에서 1월 -29로, 중도층은 -55에서 -48로, 진보층은 -41에서 -33으로 각각 개선됐다. 이는 정치적 불확실성의 단계적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개인 살림살이 전망에서는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이 53%로 가장 많았고, '나빠질 것' 28%, '좋아질 것' 16% 순으로 나타났다. 주관적 생활수준별로는 상/중상층(+0)과 하층(-35) 간 전망 격차가 뚜렷했다.
향후 1년간 국제분쟁 전망에 대해서는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이 48%로 가장 많았고, '감소할 것' 15%, '비슷할 것' 26%로 조사됐다. 국제관계 비관론은 작년 10월 3년 내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다소 완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미국 대선 결과와 금융시장의 변동성 적응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6.3%,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