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1일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시험 및 점수 체제 개편안을 발표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1일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시험 및 점수 체제 개편안을 발표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국어, 수학, 영어 영역의 문항 수와 시험시간은 현행을 유지하되, 탐구영역에서 큰 변화가 있다.
국어는 45문항 80분, 수학은 30문항(단답형 9문항 포함) 100분, 영어는 45문항 70분으로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필수과목인 한국사도 20문항 30분으로 변동이 없다.
주목할 만한 변화는 탐구영역으로, 사회·과학탐구는 선택과목이 폐지되고 통합사회‧통합과학으로 통합된다. 과목당 문항 수는 20문항에서 25문항으로, 시험시간은 30분에서 40분으로 늘어난다.
특히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두 과목 모두 필수 응시해야 하며, 시험 사이에 15분의 문제지 및 답안지 회수‧배부 시간이 주어진다.
직업탐구도 '성공적인 직업생활' 한 과목으로 통합되어 25문항 40분으로 시행된다. 반면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30문항에서 20문항으로 축소되고 시험시간도 40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된다.
교육부는 2025년 상반기에 국어, 수학, 사회‧과학탐구 영역의 전체 문항을 개발하여 공개할 예정이며, 공교육 중심의 수능 출제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