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해양수산부는 2024년 전국 무역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전년 대비 5.3% 증가한 3,173만TEU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2024년 전국 무역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전년 대비 5.3% 증가한 3,173만TEU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홍해사태로 인한 공급망 불안정과 부산항 내 대형 컨테이너 터미널 2개사의 재배치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대비 2.6% 증가한 1,768만TEU, 환적 물동량은 9% 증가한 1,389만TEU를 각각 기록했다.
특히 부산항은 2024년 4월 국내 최초 완전 자동화 항만 개장으로 화물 처리능력을 향상시킨 결과, 전년 대비 5.4% 증가한 2,440만TEU를 처리했다. 인천항도 356만TEU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으며, 광양항은 201만TEU를 기록하며 3년 만에 200만TEU 선을 회복했다.
이러한 기록적인 실적은 미국 소비시장 회복에 따른 대미교역 활성화와 중국발 환적물량 증가 등 주요 교역국과의 물동량 확대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항만 당국과 터미널 운영사 간 긴밀한 협력으로 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2025년에는 보호무역주의 심화 등 대외 여건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항 진해신항 착공 등 글로벌 거점항만 구축전략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