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소방청이 설 연휴 기간 의료기관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응급 상황 발생 시 119로 전화해 병 · 의원 및 약국 정보 안내, 응급 처치 상담 등 24시간 의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간호사와 1급 응급구조사로 구성된 전문 의료진이 24시간 상주하며 병·의원 및 약국 안내, 응급 질환 상담, 응급처치 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설 연휴 기간 119 의료상담은 총 35,453건으로, 하루 평균 8,863건을 기록해 평소보다 46% 증가했다.
특히 설날 당일에 상담이 집중됐으며, 병원 안내 요청이 가장 많았다. 이에 소방청은 올해 의료진을 평소보다 230명 늘린 588여 명으로 증원하고, 상담 접수대도 40대 추가해 124대를 운영한다.
해외 체류 중인 재외국민도 전화(+82-44-320-0119), 이메일, 인터넷, 카카오톡을 통해 의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유병욱 119구급과장은 "연휴 기간 화상, 기도막힘 등 가정 내 안전사고에 대비해 응급처치법을 숙지하고 상비약을 구비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