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국갤럽이 1월 21~23일 실시한 부동산 전망 조사 결과, 향후 1년간 집값이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36%로 '상승할 것'(25%)이라는 전망을 앞질렀다. 작년 7월 상승 전망이 우세했던 것과 비교해 6개월 만에 하락 전망이 다시 우세해진 것이다.
한국갤럽이 1월 21~23일 실시한 부동산 전망 조사 결과, 향후 1년간 집값이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36%로 '상승할 것'(25%)이라는 전망을 앞질렀다.
반면 주택 임대료는 42%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고, '하락할 것'은 16%에 그쳤다. 전세사기 우려로 인한 월세 전환 가속화와 지역 간 수급 불균형이 임대료 상승 전망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내 집이 있어야 한다'는 인식이 76%로 높게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는 2014년 54%에서 크게 상승한 수치로, 최근의 부동산 시장 불안정성과 전세 사기 등의 사회적 이슈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 본인 또는 배우자 명의의 집을 보유한 비율은 64%로 조사됐다.
연령대별로는 20대 12%, 30대 46%로 젊은 층의 주택 보유율이 현저히 낮았으며, 40대 이상에서는 70%를 상회했다. 주관적 생활수준이 '상/중상'인 계층의 주택 보유율은 69%인 반면, '하'인 계층은 49%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