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2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민주주의 9부 능선' 발언에 대해 "현재는 이재명 대표에 대한 강력한 법의 심판 9부 능선을 지나고 있는 때"라고 반박했다.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당 지도부는 24일 오전 서울역을 찾아 귀성길에 오른 시민들을 향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이 되길 인사하고 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표가 페이스북에서 '진정한 민주공화국'을 언급한 것을 겨냥해 "민주당은 국민의 의사가 아닌 이재명의 의사만 반영되는 정치를 해왔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신 수석대변인은 오는 2월 26일로 예정된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과 위증교사 혐의에 대한 2심 재판 결심공판을 거론하며, 지금은 법적 심판의 시기임을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의 행태에 대해 "주권자의 카톡을 검열하고, 여론조사를 검열하고, 언론사 광고를 검열하려 한다"며 "민주당의 내란 독재 행태, 전 국민 카톡 검열, 줄특검·줄탄핵 등을 보면서 많은 국민이 민주당이야말로 진짜 독재세력, 내란세력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논평 말미에서 신 수석대변인은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말장난으로 더 이상 국민을 속이지 말고 법의 심판을 받아들일 준비부터 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