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제안한 44%와 민주당의 45% 사이에서 타협하면 된다"며 2월 내 모수개혁 합의를 촉구했다.
이재명 당대표가 2025.01.31.(금)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여 발언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설 연휴 기간 발생한 항공기 화재 사고에 대해 언급하며 "돌다리가 아니라 쇠다리라도 두드리고 건너는 경각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설 명절 전후 민주당 소속 지방정부들의 지역화폐 발행 효과를 언급하며 "약 2,000억 원의 예산으로 2조 원가량의 지역화폐를 발행해 얼어붙은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모건 스탠리가 20조 원 규모 추경 시행 시 경제성장률이 0.2% 높아질 것이라고 발표했다"며 추경 편성을 거듭 촉구했다.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해서는 "윤석열 대통령과의 영수회담에서 45%를 제안했고 협상의 여지가 있다고 했다"면서 "44%냐 45%냐의 차이 때문에 안 하는 것보다는 불만스럽지만 하는 것이 낫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또한 국민의힘을 향해 "너무 극우화되고 있다"며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불법 계엄을 동조하거나 비호하는 행태로는 나라 살림을 책임질 수 없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