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행정안전부가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발굴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발굴 및 이용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먼저 '착한가격업소 찾습니다' 대국민 공모를 상시화하고, 발굴 포상 기준을 완화했다. 기존에는 5개 업소 발굴 시 순은메달을 지급했으나, 이를 3개 업소로 낮췄다. 지난해 6월부터 5개월간 국민이 발굴·추천한 2,827개 업소 중 612개소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됐다.
소비자 참여 촉진을 위한 혜택도 강화된다. 착한가격업소 10곳을 방문하거나 30회 이상 방문 인증한 소비자에게 순은메달(500개 한정)을 증정한다. 업소 검색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이나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등 지도앱에서 가능하다.
카드 할인 혜택도 계속된다. 2025년에도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2천원 할인이 제공되며, 1월 농협카드를 시작으로 매월 다른 카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혜택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과 각 카드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성환 지역경제지원국장은 "착한가격업소가 지역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활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물가 안정과 지역 소비 회복을 이끌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