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는 광복절인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다. (사진=이헌기 기자)광복절인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선 보수단체가 모여 문재인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13일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된다는 이유로 집회금지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이신영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