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토교통부는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1월 24일~2월 2일) 동안 전국 교통사고 일평균 발생건수가 231.3건으로 전년 대비 39.7% 감소했으며, 일평균 사망자 수도 3.6명으로 18.2% 줄었다고 4일 밝혔다.
귀성차량 자료사진
10일간의 특별교통대책 기간 동안 총 이동인원은 3,222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5일이었던 전년 대책기간의 2,702만 명보다 19.2% 증가한 수치다. 다만 일평균 이동인원은 이동량 분산과 폭설 등 기상악화로 전년 대비 23% 감소한 452만 명을 기록했다.
특히 고속도로와 일반국도에서의 일평균 교통사고는 23.7건, 사망자 수는 0.3명으로 전년(57건, 1.2명) 대비 각각 58.4%, 75% 감소했다. 해외 출국자는 여행수요 증가로 일평균 13.7만 명을 기록, 전년보다 13.2% 늘었다.
고속도로 통행량은 총 4,600만 대로 전년보다 69.1% 증가했으나, 일평균으로는 460만 대로 15.4% 감소했다. 최대 소요시간은 귀성길이 줄었으나 귀경길은 기상악화와 설 당일 통행량 집중으로 증가했다.
국토부는 폭설 대응을 위해 24시간 제설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제설장비 8,900여 대와 인력 1.7만여 명을 투입했으며, 제설제 11.2만 톤을 살포했다. 또한 도로 살얼음 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 순찰을 강화하고 전광판을 통해 안전운전을 안내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교통수요 분석과 대책 시행 결과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현장에서 국민 안전을 직접 확인하겠다"며 "국민들의 교통안전과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