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2025년 1월 글로벌 시장에서 총 54만 9,970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2.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2025년 1월 글로벌 시장에서 각각 31만 399대, 23만 9,571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 2.4% 감소했다.
현대자동차는 1월 글로벌 시장에서 총 31만 399대를 판매했다. 국내에서는 4만 6,054대로 전년 동월 대비 7.5% 감소했고, 해외에서는 26만 4,345대로 1.4% 감소했다.
국내 시장의 경우 그랜저가 5,711대 판매되며 세단 모델 중 최다 판매를 기록했고, RV 모델 중에서는 싼타페가 4,819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GV70, GV80 등 주력 모델들이 고른 판매량을 보이며 총 8,824대가 판매됐다.
기아는 같은 기간 글로벌 시장에서 총 23만 9,571대를 판매했다. 국내 판매는 3만 8,403대로 전년 동월 대비 13.9% 감소했으나, 해외 판매는 20만 993대로 0.1% 소폭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4만 3,473대로 글로벌 최다 판매 모델에 올랐으며, 셀토스가 2만 2,198대, 쏘렌토가 2만 1,421대로 그 뒤를 이었다. 국내에서는 쏘렌토가 7,454대 판매되며 가장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다.
양사 모두 설 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가 국내 판매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매크로 불확실성 확대 전망에 따라 선제적 리스크 대응 역량을 제고하고 현지 판매 및 생산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아 관계자는 "타스만, 시로스, EV4, PV5, EV5 등 다양한 신차로 라인업을 확장해 글로벌 판매 성장세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