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토교통부가 5일 발표한 2024년 12월 주택건설실적에 따르면 전국의 주택 인허가 실적이 15만5,123호를 기록해 전년 동월(9만7,481호) 대비 59.1% 증가했다.
2024년 12월 전국주택거래 실적
12월 주택 인허가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이 11만1,799호로 전월 대비 741.4% 급증했고, 지방은 4만3,324호로 187.7% 증가했다. 특히 서울은 1만2,259호로 전년 동월 대비 211.1% 늘어나며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인허가가 15만1,385호로 전월 대비 500.9% 증가했으며, 비아파트는 3,738호로 18.6% 늘었다. 특히 수도권 아파트 인허가는 10만9,755호를 기록해 전월 대비 828.6% 급증했다.
연간 실적을 보면 2024년 전체 주택 인허가는 42만8,244호로 전년(42만8,744호)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공공주택 실적이 크게 개선된 영향으로, 공공부문은 12만9,047호로 65.7% 증가한 반면 민간부문은 29만9,197호로 14.7% 감소했다.
한편 12월 주택 착공은 6만5,437호로 전월 대비 201.3% 증가했고, 분양(승인)은 1만9,322호로 전월 대비 34.2% 감소했다. 준공 실적은 4만5,927호로 전월 대비 8.4% 증가했다.
미분양 주택은 전월 대비 7.7%(5,027호) 증가한 7만173호를 기록했으며, 그중 준공 후 미분양은 2만1,480호로 전월 대비 15.2%(2,836호)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