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4년 산후조리 실태조사 결과, 전체 산모의 68.5%가 산후우울감을 경험했으며 산후조리 비용은 산후조리원 이용 시 평균 286.5만 원, 집에서 할 경우 125.5만 원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2024년 산후조리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23년 출산한 산모 3,221명을 대상으로 작년 9~10월에 실시됐다. 산후조리 장소는 산후조리원(85.5%)과 본인 집(84.2%)이 가장 많았으며, 평균 산후조리 기간은 30.7일로 조사됐다.
산모들의 건강상태는 임신 중(49.4%)이 가장 좋았고, 산후조리 기간(30.8%)에 가장 나빴다. 산후조리 기간 중에는 수면부족(67.5%)과 상처부위 통증(41.0%), 유두통증(35.4%) 등을 주로 호소했다.
특히 산후우울감을 경험한 산모가 68.5%로 2021년(52.6%)보다 크게 증가했으며, 평균 경험 기간도 187.5일로 늘어났다. 실제 산후우울증 진단을 받은 경우는 6.8%였다.
출산·육아휴직 사용률에서는 긍정적 변화가 있었다. 출산 직전 취업 중이던 산모의 58.1%가 출산휴가를, 55.4%가 육아휴직을 사용했다. 특히 배우자의 육아휴직 이용률이 17.4%로 2021년보다 크게 증가했다.
산모들이 가장 희망하는 정부 정책으로는 산후조리 경비지원(60.1%),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 확대(37.4%), 산모 출산휴가 기간 확대(25.9%) 등이 꼽혔다.
김상희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산후조리 비용 지원과 함께 육아휴직 활성화 등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