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월 6일 정책조정회의에서 12.3 내란 사태 관련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을 '거짓말'이라고 비판하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경찰 고위직 인사를 내란 수사 방해 시도로 규정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 원내대표는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과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등 여러 증인들이 국정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국회의원 체포 지시 사실을 확인했다"며 "'국회의원 체포를 지시한 적 없다'는 윤 대통령의 주장이 거짓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특히 "홍장원 전 차장이 '윤석열이 싹 다 잡아들이라 했다'고 증언했고,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도 체포자 명단 수령과 선관위 서버 확보 지시 등을 인정했다"고 지적했다.
박 원내대표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전날 승인한 경찰 고위직 4명의 승진 인사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4명 중 3명이 '용산 출신'이고, 모두 1년도 안 돼 초고속 승진했다"며 "내란 수사를 방해하기 위한 '윤석열 충성파 챙기기', '용산 코드인사'가 아닌지 의심된다"고 말했다.
특히 치안정감으로 승진하는 박현수 행안부 경찰국장의 경우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2년 만에 세 번째 승진이라고 지적했다. 나머지 3명의 경무관도 통상 3년이 걸리는 치안감 승진을 1년 만에 이뤘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대통령실과 최상목 대행이 경찰 고위급 인사를 '윤석열맨'으로 채우고 내란 수사를 방해하려는 것"이라며 "내란을 지속시키려는 어떤 시도에도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