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도로 설계 단계부터 교통 혼잡과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도로 설계 단계부터 교통 혼잡과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양 기관은 도로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여 도로 정체 및 안전성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착수하는 모든 고속도로 설계에 개선 방안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주요 개선 방안은 다음과 같다. 먼저, 도로 기본설계 단계부터 교통 가치 공학(VE) 절차를 신설하여 교통 및 안전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도로 노선 선형과 용량을 결정한다.
또한, 주말 교통량 증가 추세를 반영하여 설계에 반영하고, 도로 건설 이후 조성되는 개발 계획을 설계 단계에 선제적으로 반영하여 수요 예측의 현실성을 높인다.
나들목 등 혼잡 구간에 대해서는 교통 시뮬레이션 분석을 통해 예측성을 높이는 등 도로 설계 단계부터 교통 혼잡과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었다.
국토교통부 이우제 도로국장은 "교통 정체와 도로 주행의 위험 요소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도로 건설의 시작인 설계 단계에서부터 도로의 용량과 선형 등을 보다 꼼꼼하게 디자인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관련 전문가들과 기업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도로의 이용성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보다 나은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