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대한민국 자동차운전면허증이 23년 만에 새로운 디자인으로 변경됐다.
2025년 신규 자동차운전면허증 디자인 예시 <사진제공=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은 보안성을 강화하기 위해 최신 기술을 적용한 자동차운전면허증을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제작·발급한다고 밝혔다.
새 운전면허증에는 위·변조 방지를 위한 ▲돌출 선화 모양 ▲경찰 상징 참수리 문양 ▲시변각(각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잉크 등의 신규 보안기법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불법 도용을 차단하고 신뢰성을 높였다.
운전면허증 디자인 변경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결정됐다. 한국도로교통공단과 경찰청은 지난해 운전면허시험장을 찾은 고객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고, 이를 바탕으로 최종 디자인을 선정했다. 새 면허증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도로 형상과 경찰을 상징하는 참수리 문양을 조화롭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부터 운전면허를 새로 취득하는 사람과 적성검사·갱신 대상자 약 489만 명은 새 디자인의 면허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운전면허증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언제든 새 디자인으로 재발급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