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전국 841개 참여서약 인터넷 언론사에 ‘공정선거보도가이드’를 배포했다고 8일 밝혔다.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가 배포한 ‘공정선거보도가이드’ 내용 중 일부
이번 조치는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오는 5월 12일(월)을 앞두고 선거 보도의 공정성과 객관성 강화를 위한 사전 대응의 일환이다.
해당 가이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위원장 여상훈)와 협력하여 제작됐으며, 총 세 차례에 걸쳐 7일(수)부터 9일(금)까지 순차적으로 전달된다.
7일 배포된 1차 가이드는 선거보도의 공정성 확보를 주제로, ▲특정 후보자에 대한 노골적 지지 또는 반대 보도 ▲SNS 발언 인용 과정에서의 과장 및 왜곡 사례 등을 주요 위반 유형으로 소개했다.
8일 배포되는 2차 가이드는 객관성 위반 사례에 초점을 맞춰 ▲사실 확인 없이 일방적으로 비방하거나 폄훼하는 보도 형태를 중심으로 문제점을 짚는다.
마지막으로 9일 배포 예정인 3차 가이드는 여론조사 보도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 유형들을 경고한다. ▲표본오차 범위 내 결과를 단정적으로 보도하거나 ▲특정 소수 집단의 하위표본 결과를 전체로 일반화하는 방식, ▲빅데이터 분석이나 AI 모델(예: ChatGPT 등)을 여론조사 결과로 오인하게 하는 사례들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인신윤위는 “선거보도의 편향성과 왜곡은 국민의 정치적 판단을 흐릴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참여서약 언론사의 책임 있는 보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가이드를 보완·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