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IMF가 주요 교역국의 경제활동 재개에 따른 수출수요 회복과 4차 추경 등 정부의 적극적 정책 대응에 따라 올해 우리나라 경제 전망을 6월 전망보다 0.2%p 상향했다. (아이엠뉴스 자료사진)국제통화기금(IMF)이 6월 대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을 0.8%p, 우리나라 전망은 0.2%p 상향했다.
IMF는 13일 오후 9시 30분(워싱턴 D.C. 현지시간 13일 오전 8시 30분)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을 발표했다.
IMF 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 올해 성장은 –1.9%로, 6월 전망보다 0.2%p 상향했다. 2021년는 2.9%로 예측했다.
올해는 주요 교역국의 경제활동 재개에 따른 수출수요 회복과 4차 추경 등 정부의 적극적 정책 대응에 힘입어 성장 전망이 상향했으나, 8월 중순 이후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내수‧서비스 부문 회복 지연으로 상향조정폭 제약됐다.
IMF는 코로나19 확산이 심화되며 상반기 큰 폭의 경기 위축을 전망했던 지난 6월 전망에 비해 미·유로존 등의 2분기 GDP 실적이 개선된 점 등을 반영해 선진국을 -5.8%(6월 대비 +2.3%p)로 상향조정했다.
반면 신흥개도국은 중국경제(+1.9%) 회복에도 불구, 금년 인도(-10.3%) 성장률 급락에 따라 -3.3%(6월 대비 -0.2%p)로 하향했다.
세계경제 성장률은 -4.4%로 6월 대비 0.8%p 상향조정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금년 성장률 전망은 IMF 분류상 선진국 39개국 중 세 번째, OECD 회원국 37개국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라며, “K-방역과 적극적 정책대응 등으로 금년 성장률도 선진국 및 OECD 국가 중 최상위권을 유지한 것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