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코스피가 28일 나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3,2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가 28일 나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3,2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47포인트(0.42%) 오른 3,209.52에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3,200선을 넘은 것은 지난 21일 이후 5거래일 만이다.
지수는 장 초반 32.56포인트(1.02%) 오른 3,228.61로 출발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장중 등락을 반복했다. 그러나 장 후반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흐름을 회복했다.
반면, 중소형주 중심의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55포인트(0.32%) 내린 804.40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하락 압력이 이어지며 이틀 연속 약세를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최근 반도체 업종 중심의 수급 개선과 주요 기업 실적 기대감이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코스닥은 경기 불확실성과 차익 매물 부담으로 약세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