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유통기한이 지난 햄버거 빵을 재사용한 맥도날드가 책임을 아르바이트 노동자에게 전가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아르바이트 노조는 물론 정치권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가 맥도날드를 규탄했다.
정의당·기본소득당·아르바이트노조·정치하는엄마들·민생경제연구소·노무법인삶 등은 5일 오전 11시 한국맥도날드 유한회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5일 정의당을 비롯한 기본소득당·아르바이트노조·정치하는엄마들·민생경제연구소·노무법인삶 등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한국맥도날드 유한회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맥도날드는 3개월 정직 처분한 알바 노동자를 당장 원직복직 시키고 정중히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맥도날드는 유통기한이 지난 햄버거 빵, 또띠아 등 식자재를 버리지 않고, 재사용하려고 유효기간 스티커만 덧붙이는 스티커 갈이를 한 사실을 인정했지만, 책임을 아르바이트 노동자에게 전가시켜 논란이 됐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맥도날드의 행태를 규탄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날 기자회견을 가진 시민사회단체는 "알바가 무슨 권한이 있고 이득이 있다고 유효기간을 고치는 일을 스스로 하겠느냐"며 "해당 매장의 관리자와 맥도날드는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다른 증언들을 통해 스티커 갈이가 이미 여러 매장에서 공공연하게 관행처럼 행해지는 일임이 드러났다”며 맥도날드의 매장은 전국에 400개가 넘기에 더욱 심각하다"며 전수조사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