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서울 경제의 핵심 성장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월)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성공 두드림 세미나'에서 소상공인 관계기관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날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성공 두드림 세미나’는 서울시, 신한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이 공동 주최했으며 소상공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특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은 골목에서 시작된다”며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 장기화 현실 속 서울시가 비용 부담을 구조적으로 줄이고, 창업부터 성장, 위기 극복, 재도전에 이르는 소상공인의 생애주기 전 과정을 촘촘하게 뒷받침하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연간 3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비롯해 온라인 판로 지원과 위기 소상공인 선제적 발굴 및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골목경제와 시민 장바구니 부담을 동시에 덜어주는 ‘서울사랑상품권’ 발행도 늘려나갈 계획이다.
특히 ‘서울배달+땡겨요’ 플랫폼 개편 의지도 드러냈다. 오 시장은 “2% 낮은 중개수수료로 운영되는 플랫폼을 통해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 편리한 환경을 만들고 배달비 지원, 할인쿠폰 발행 등 상생 프로모션을 확대하겠다”고 언급했다.
관광 활성화를 통한 매출 증대 전략도 제시했다. 서울시는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야간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오 시장은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불필요한 규제를 손질해 2028년까지 모든 자치구에 품격있는 ‘달빛 야장’을 만들고 환경개선부터 상권브랜딩, 마케팅까지 함께 지원해 24시간 살아 있는 도시 ‘서울’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오 시장은 “서울시 소상공인 정책 목표는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장사하고, 골목이 살아나고, 그 활력이 서울경제 전체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드는 것”이라며 서울시가 소상공인의 성장 사다리가 될 것임을 재차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