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고교학점제 반대 현장교사 선언자 모임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고교학점제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고교학점제 반대 현장교사 선언자 모임이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고교학점제 반대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고교학점제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으로, 학생이 원하는 진로에 따라 자유롭게 과목을 골라 듣고 누적 학점을 채우면 졸업이 가능한 제도다. 작년부터 마이스터고에 도입됐으며 내년에는 일반고와 특성화고에서 부분 시행된다.
그러나 교사들은 교육부가 추진 중인 고교학점제는 시대 흐름에 역행하며 교육적 윤리에 맞지 않을뿐더러 한국 교육 현실에도 적합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교사들은 ▲조기 진로 결정 강요 ▲진로중심 교육으로 초래할 고등교육 본질의 변경 ▲무분별한 과목 확대로 교육 부실 및 불균형 확산 ▲비정규직·무자격 교사 양성 ▲행정업무 확대로 교사들의 교육력 약화 등을 이유로 고교학점제를 반대하고 나섰다.
한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교사 10명 중 7명이 고교학점제를 반대하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측에서도 고교학점제에 대한 반대 의견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