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금융주 가운데 대장주로 등극하면서 카카오뱅크가 상장 이틀 만에 시가총액 10위(우선주 포함)로 올라섰다. 상장 첫날보다 두 계단 더 뛰어오르며 셀트리온(11위)과 기아(12위)를 제쳤다.
9일 카카오뱅크는 12.46% 오른 7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공모 청약(공모가 3만9000원)에 성공한 투자자는 이틀 만에 수익률 101.28%를 거뒀다. 카뱅 시가총액은 37조295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6일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카카오뱅크를 MSCI 신흥국(EM)지수에 편입한다는 소식에 개인 매수세가 강하게 나타났다. 695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40억원, 192억원 순매도했다.
카카오뱅크가 상장 이틀 만에 시가총액 10위(우선주 포함)로 올라섰다.(사진=카카오뱅크)카뱅 주가는 증권사의 목표주가를 훌쩍 넘겼다. 은행이 아니라 금융플랫폼으로 카뱅을 평가해 기업가치를 매긴 SK증권(6만4000원)과 교보증권(4만5000원)이 제시한 수준도 넘어섰다.
한편, 카뱅 주가가 이틀 연속 급등하자 고평가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9일에도 12.46% 상승했다.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114.82배에 달한다.
금융주 시총 2위로 밀려난 신한지주의 12개월 선행 PER은 4.86배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