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시는 서울식물원 청소미화를 담당하는 기간제노동자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오늘부터 11일까지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온실)를 포함한 실내 시설을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서울식물원 숲문화학교 전경 (사진=서울시)
확진판정자 A씨는 8일 오전 9시 출근해 미열 등 이상 증상을 느끼고 즉시 이대서울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자가 격리 중인 9일 오전 양성을 통보받았다.
서울식물원은 A씨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통보받고 강서구 보건소에 역학조사를 요청했으며, 전 직원 코로나19 검사 및 별도 방역 업체를 통한 방역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서울식물원은 "임시 휴관기간 중 역학조사에 따른 추가 방역을 실시할 방침"이라며 "특히 온실을 비롯한 이동통로, 편의시설, 화장실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시설 전체를 대상으로 철저히 소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단, 온실 등 실내를 제외한 공원은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으며, 유료로 운영되는 `주제정원`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임시 휴관 및 추후 운영과 관련한 사항은 서울식물원 홈페이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