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올 상반기 정부가 세금은 많이 거둬들였지만 워낙 씀씀이가 커 적자폭이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10일 ‘월간 재정동향’을 통해 상반기 국세 수입이 181조7000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8조8000억원 더 걷혔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 한해 282조7000억원을 걷을 수 있을 것이라던 세수 추계치의 64.3%를 상반기 6개월 동안 징수한 것이다.
기재부는 올 상반기 예상보다 빠른 경기 회복, 자산시장 호조, 기저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기획재정부는 10일 ‘월간 재정동향’을 통해 상반기 국세 수입이 181조7000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8조8000억원 더 걷혔다고 밝혔다. (사진=김치원 기자)상반기 동안 법인세가 74조7000억원 들어와 당초 올해 목표치의 74.4%, 양도세 등이 포함된 소득세가 60조3000억원 걷혀 목표치의 67.1%를 기록했다.
기재부는 기저효과를 제외한 실질적인 세수 증가는 35조5000억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세입이 늘었지만 지출은 많아 정부 수입에서 지출을 뺀 재정수지는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상반기까지 통합재정수지는 47조2000억원 적자였다.
통합재정수지에서 4대 보장성 기금을 제외한 관리재정수지는 79조7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