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잠실한강공원에 새로운 형태의 자연형 물놀이장이 생긴다. 여름철 물놀이는 물론이고, 사계절 내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복합 나들이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잠실한강공원 내 `Wonderful Land-환상의 대지 그리고 경이로운 공간` 조감도 (이미지=서울시)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는 약 2만 8000㎡ 규모의 잠실 자연형 물놀이장 설계를 마치고, 8월 말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1990년에 조성돼 30년이 경과한 잠실한강공원 수영장을 새단장하기 위해 한강사업본부는 `잠실한강공원 자연형 물놀이장 조성 국제설계공모`를 실시했고, 2020년 6월 `Wonderful Land-환상의 대지 그리고 경이로운 공간`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물놀이 공간은 크게 `원더풀(Wonder Pool)`, `조이풀(Joy Pool)`, `유아풀`로 이루어지며, 그 외에 잔디쉼터, 숲속산책로, 모래놀이터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이 어우러질 것으로 보인다.
물놀이장의 메인 공간인 `원더풀`은 약 4450㎡ 규모로 탁 트인 공간에서 한강의 아름다운 경관을 바라보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설계됐다.
또한, 오르락내리락 자연스러운 지형 변화를 살린 최대 수심 60cm의 `조이풀`은, 분수 등 수경시설들을 활용해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조이풀` 양 옆으로는 어린이 및 영유아 중심의 `유아풀`과 `모래놀이터`가 조성될 계획이다.
아울러, 플리마켓·요가 등 행사와 야외 공연, 썰매장 등 계절에 맞는 이벤트가 펼쳐져 사시사철 누구나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황인식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잠실한강공원 수영장을 자연형 물놀이장으로 재조성해 코로나19 이후 지친 일상을 씻어주는 세계인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준공 30년이 경과해 노후한 광나루․잠원․망원수영장에 대해서도 순차적인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