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시는 2021년 8월 10일 제15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해 서초 방배 신동아아파트 재건축사업 등 4건에 대한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은평 신사동 19-100번지 일대 주상복합 신축공사 조감도 (이미지=서울시)
심의를 통과한 4건은 공동주택 3188세대, 오피스텔 50실 등 총 3238호로, 신속한 주택 공급에 따라 서울시 주택시장의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방배 신동아아파트 재건축사업은 847세대 중 110세대를 임대주택으로 공급할 계획이며, 세대 규모는 전용 59㎡형 82세대와 84㎡형 28세대로 계획해 2~5인 가구가 양질의 주거환경에서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서초 방배 신동아아파트 재건축사업 등 건축계획안 4건 (자료=서울시)
아울러 서울시는 배치·평면·입면·마감재료 등도 분양주택과 동일하게 적용해 적극적인 소셜믹스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잠실 미성크로바아파트에도 1850세대 중 196세대를 3~4인 가구를 위한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외에도 5시간 이상 일조가 가능한 주동 남측 입면에는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는 서울시 정책에 부합할 수 있도록 건물일체형태양광발전시스템을 설치토록 하는 등 신재생에너지가 도입된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스피디한 주택 공급으로 서울시 주택시장을 신속하게 안정화시켜 가면서도, 차별 없는 양질의 임대주택계획과 세계적으로 그 중요성이 점점 커져가는 친환경 건축계획도 세밀하게 검토해 반영함으로써 서울시민을 위한 공공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