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지난달 국제유가, 반도체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해 수출·수입물가가 동반하에 크게 올랐다.
수출물가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16.9% 오르면서 6월에 이어 12년 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또 경신했다. 수입물가 역시 같은 기간 19.2% 올랐다.
1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가지수는 111.19로 전년동월대비 16.9% 올라 6개월 연속 상승했다. 상승률 기준으로는 2009년 3월 17.4%의 상승률을 찍은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세다.
1년 전과 비교해 농림수산품 수출 가격은 6.1% 올랐다. 공산품도 17% 올랐는데 이중에서 석탄및석유제품은 66.3%나 뛰었다. 화학제품과 제1차 금속제품, 컴퓨터와 전자 및 광학기기도 각 35.6%, 45.9%, 11.2%씩 올랐다.
1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가지수는 111.19로 전년동월대비 16.9% 올라 6개월 연속 상승했다.(사진=김치원 기자)수입물가지수는 119.73으로 1년 전보다 19.2% 상승해 5개월 연속 올랐다. 수입물가지수 상승률은 2008년 12월 22.4% 상승 이후 최고치다.
수입물가는 국제유가 상승 영향으로 광산품, 석탄및석유제품 등이 오른 영향이다. 두바이유 기준 월평균 가격은 배럴당 6월 71달러 6센트에서 7월 72달러 93센트까지 올라 1.9% 상승했다. 1년 전 가격과 비교하면 68.4%나 뛴 수준이다.
이 때문에 광산품을 중심으로 한 원재료 수입 가격이 전월 보다 4.6% 올랐고, 중간재도 석탄및석유제품,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등이 올라 전월대비 3.4%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