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카카오뱅크(카뱅)는 올 상반기 매출이 478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3.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159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상반기보다 156.2%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영업이익은 작년 상반기 대비 2배 가까이(199.7%) 늘어난 133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실적 호전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카뱅은 전 거래일보다 14.10% 오른 8만7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카뱅은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 증가와 1400만명이 넘는 월간 모바일 트래픽에 힘입어 플랫폼과 뱅킹 부문이 고루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카뱅)는 올 상반기 매출이 478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3.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159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상반기보다 156.2%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카카오뱅크)카뱅 고객층은 전 연령대로 확산하고 있다. 올 2분기 말 기준 고객 수는 지난해 말보다 127만명 증가한 1671만명으로, 경제활동인구의 59%를 차지했다. 특히 40~50대 이상 중·장년층의 신규 고객 유입이 많았다.
올 상반기 신규 고객 중 40~50대 비중은 48%였으며, 60대 이상도 10%를 차지했다. 월간 모바일 앱 사용자 수도 지난해 말 1310만명에서 올해 6월 말 1403만명으로 늘었다.
플랫폼 부문에서는 주식계좌 개설 신청 서비스와 제2금융권 연계대출 실적이 지난해 말 누적 대비 각각 43%, 51% 늘었다. 상반기 중 주식계좌 129만3060개가 카뱅을 통해 개설됐고, 연계대출 누적 실행 금액은 작년 말 대비 1조원 이상 늘어 3조1245억원을 기록했다.
뱅킹 부문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상반기 말 수신 잔액은 지난해 말 대비 3조866억원 불어난 26조6259억원, 여신 잔액은 23조1265억원으로 2조8132억원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