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시가 `서울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에서 제공하는 10주 간의 신체 및 정신건강 증진 무료 서비스를 이용할 청년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1년 서울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활동 모습 (사진=서울시 복지재단)
2019년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도입된 `청년사회서비스` 사업은 서울시 청년들이 코로나 블루를 이겨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청년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개발 및 제공한다.
2기 이용자로 선발된 112명은 6월부터 비대면 형태의 서울 청년사회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7월 평균 서비스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2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3년 연속 `서울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으로 선정된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신체 및 정신건강 분야를 전공한 청년 10명을 채용, 이용자들에게 실시간 홈 트레이닝 프로그램, 우울·불안·스트레스 예방 프로그램 등 5개 프로그램을 비대면 형태로 제공한다.
정신건강 서비스의 경우, 사전 검사를 통해 고위험군으로 판단될 시 인근 정신건강복지센터·심리지원센터·자살예방센터 등 유관기관으로 연계해 이용자들이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만 19~39세 청년 중 ▲서울시민, ▲서울시 소재 직장 재직자·학교 재학생·자영업자, ▲서울시 거주 재외동포·국내 거소 신고자·외국인 등록자에 해당하는 자로 신체 및 정신건강 증진 서비스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자 3기 모집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신체건강 서비스 64명, 정신건강 서비스 48명 총 112명이다.
신청 방법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시 복지정책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하영태 서울시 복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활동이 어려워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에게 비대면 건강 증진 서비스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건강한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