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을 비롯한 인천, 부산, 대구, 대전, 광주교통공사 등 전국 6개 지하철 노조 조합원들은 23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전국 6대 지하철노조 투쟁 선포’ 기자회견를 가졌다.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을 비롯한 인천, 부산, 대구, 대전, 광주교통공사 등 전국 6개 지하철 노조 조합원들은 23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전국 6대 지하철노조 투쟁 선포` 기자회견를 가졌다.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구조조정 철회, 공익서비스 비용 국비 보전, 청년 신규채용 이행 등 핵심 요구를 내걸고 9월 14일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노조는 지난 17~20일 쟁의 찬반투표를 열었다. 재적 조합원 1만889명 중 9963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8132명(81.6%)이 찬성하면서 파업 투표가 가결됐다.
인천, 부산, 대구교통공사 노조도 소속 조합원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해 가결했다.
대전은 22일까지 투표를 진행했고, 광주는 노사협상이 아직 진행 중에 있어서 파업 찬반투표를 하지 않은 상태다.
전국 단위 연대 파업 선언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에선 5년전인 지난 2016년 9월 서울교통공사 출범 전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 파업이 있었다. 그리고 지난해까지 파업이 없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사측과의 협상이 최종 결렬되면 총파업에 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