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대다수 국내기업이 현 경제 여건 하에서 기업을 경영하는데 원자재 가격 상승, 코로나19 재확산, 금리 인상 등이 커다란 걸림돌이라고 대답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국내 대기업 104개, 중소기업 206개 등 310개 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경영에 가장 큰 부담요인으로 ‘원자재가격 상승’(81.6%, 복수응답)과 ‘코로나19 재확산’(80.6%), ‘금리인상(67.7%)’ 등으로 답변했다고 30일 밝혔다.
원자재 가격을 제품 가격에 곧바로 반영할 수 없는 기업들은 최근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은 감소한 곳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금리 인상과 관련해서는 응답 기업의 66.5%가 “코로나19 재확산이 심상찮은 만큼 금리인상은 내년 이후가 바람직하다”고 답변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국내 대기업 104개, 중소기업 206개 등 310개 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경영에 가장 큰 부담요인으로 ‘원자재가격 상승’(81.6%, 복수응답)과 ‘코로나19 재확산’(80.6%), ‘금리인상(67.7%)’ 등으로 답변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김치원 기자)상반기 경제 지표 회복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위기를 극복했다’는 답은 18.7%에 그쳤고, 77.5%는 ‘극복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다만 이 가운데 ‘현재 영업상황이 좋지 않지만, 점차 호전될 것’이라는 답이 57.8%를 차지해 코로나19 극복 기대는 높은 편이었다.
내년 치러질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에 바라는 점으로는 75.8%가 ‘코로나 위기와 경제현안 해결에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저성장 함정 극복 및 지속발전의 비전과 해법 제시’(69.4%)와 ‘경제와 기업에 부담을 주는 공약의 자제’(62.3%) 등의 응답도 많았다.
대선후보들이 가져야 할 양극화 문제 해결 방향에 대해서는 ‘대기업과 고소득층이 자발적으로 중소기업과 저소득계층을 도울 수 있는 정책과 해법을 제시해야 한다’(47.1%)는 ‘윈-윈 해법’을 주문한 기업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