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31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부문 용역하청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현 정부에 촉구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31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부문 용역하청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현 정부에 촉구했다.
노조는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정부는 공공부문 전환 대상 12만여 명 중 94%가 정규직으로 전환됐고, 57%가 직접고용 형태로 전환했다고 발표했지만 정부가 가이드라인으로 삼은 인원 37만명을 기준으로 할 때 실제 직접고용 전환율은 정부 발표의 반도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노조는 이어 "지난해 말 기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교육기관 850개 중 17.8% 기관에서 정규직 전환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제대로 된 정규직 전환을 위한 책임 있는 정부 조치를 요구한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에는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발전소·법원·인천공항·정부 출연연구기관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