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7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1만 5198호로 전월 1만 6289호 대비 6.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31일 발표한 주택 통계 자료에 따르면 전월 기준 수도권과 지방 미분양 가구는 각각 1381호, 1만 3817호로 전월보다 17.1% 285호, 5.5% 806호 줄었다.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 9008호 대비 5.0% 감소한 8558호로 집계됐다.
규모별 미분양 물량은 전용 85㎡ 초과 중대형이 471호, 85㎡ 이하 중소형은 1만 4727호로 전월 대비 각각 9.9% 52호, 6.6% 1039호 줄었다.
지난 7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월 8만 8922건과 비슷한 8만 8937건으로 집계됐다. 단, 올해 1~7월 누계 매매거래량은 64만 8260건으로 전년 동기 76만 2297건 대비 15.0%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4만 2074건으로 전월 대비 0.1% 증가한 반면, 지방의 경우 4만 6863건으로 0.1%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는 5만 9386건 전월 대비 2.6% 증가했으며, 아파트 외 주택의 경우 2만 9551건으로 4.9% 줄었다.
임대차 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 자료를 합산한 지난 달 전월세 거래량은 총 20만 3251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월 20만 547건, 5년 평균 15만 995건 대비 각각 1.3%, 34.6% 증가한 수치다. 올해 1~7월 누계 전월세 거래량 136만 2140건은 전년 동기 130만 9527건 대비 4.0% 늘었으며, 5년 평균 110만 4554건 대비 23.3% 급증했다.
수도권은 13만 8541건으로 전월 대비 0.1% 감소한 반면, 지방의 경우 6만 4710건으로 4.6%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9만 6596건의 경우 전월 대비 4.2% 증가했으나, 아파트 외 주택은 10만 6655건으로 1.1% 감소했다.
전세 거래량은 11만 3746건으로 전월 대비 1.6% 감소한 반면, 월세 거래량은 8만 9505건으로 5.4% 증가했다. 올해 1~7월 누계 기준, 월세 거래량 비율은 42.3%로 전년 동월 대비 2.0% 포인트 늘었다.
2021년 7월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 (자료=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