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대중교통비용 절감을 위해 시행중인 알뜰교통카드의 올해 상반기 이용자들은 월 평균 1만 4816원을 아껴 대중교통비 지출액의 23.6%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알뜰교통카드 이용자는 2020년 12월 16만 4000명에서 2021년 6월 기준 23만 6000명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8월 말 현재 26만명을 넘어서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와 같은 알뜰교통카드 사업의 2021년도 상반기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를 2일 발표했다.
2020년 처음 시작해 올해 2년차를 맞이한 알뜰교통카드 사업은 2020년의 경우 대중교통비 월 평균 1만 2862원, 20.2%를 절감했던 데 반해 2021년에는 월 평균 1만 4816원, 23.6%로 대중교통비 절감률이 더 높아졌다. 저소득층 이용자의 경우에는 월 평균 1만 5939원, 대중교통비의 28.9%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들의 연령별 분포는 20대이하·30대가 전체의 77.5%를 차지해 소득이 낮은 청년계층에서 대중교통비 절감을 위해 적극 참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50대·60대이상은 11.1%로 전년 9.3% 대비 1.8%p 상승해 장년층 이상의 이용자 비율도 점차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알뜰교통카드 이용회수 통계 (자료=국토교통부)알뜰교통카드 이용회수도 월 평균 39회로 2020년 37.9회 대비 1.1회 증가했고, 지역별로는 서울, 부산, 인천, 경기지역 순으로 많았으며, 마일리지 할인을 많이 받은 곳은 대중교통비 부담이 큰 경기 1만 386원, 인천 9719원, 서울 9604원 순이다.
알뜰교통카드로 가장 큰 혜택을 본 이용자는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20대 직장인 A씨로 의정부시와 서울 서초구를 주로 통행해 6개월간 총 15만 5990원, 즉 월 2만 5998원의 교통비를 절약했다.
한편, 올해부터 전남·제주·강원도가 알뜰교통카드 사업에 새로 참여함에 따라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박정호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요금과장은 "알뜰교통카드의 교통비 절감효과가 증가하고 있고, 이용자 수, 대중교통 이용회수 또한 모두 증가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활성화를 위한 사업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알뜰교통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알뜰교통카드 등 다양한 개선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