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시 관악구 봉천2역세권이 도시환경정비구역에서 해제됐다.
관악구 봉천동 923-1번지 일대 위치도 (자료=서울시)서울시는 지난 1일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관악구 봉천2역세권 도시환경정비구역 해제 심의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2일 밝혔다.
봉천2역세권 도시환경정비구역은 관악구 봉천동 923-1번지 일대에 있는 곳으로 지난 2013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지만 5년이 지나도록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신청하지 않아 2018년 정비구역 해제(일몰기한)를 2년 연장했다.
그러나 연장 만료일까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신청하지 않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구역에서 해제됐다. 해당 구역은 정비구역지정 이전에 관리되던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구역으로 환원된다.
한편, 서울시는 관할구청인 관악구에서 본 구역을 포함한 봉천지역중심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 중이라며 주민 의견을 수렴해 실현 가능한 사업방식이 도입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