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 성북구 장위동 6호선 돌곶이역 주변에 오피스텔 265세대가 들어설 전망이다.
성북구 석관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특별계획구역2 세부개발계획안 위치도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8일 열린 제1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성북구 석관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특별계획구역2 세부개발계획 결정을 `수정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과 현재 철거 공사중인 장위재정비촉진지구 4구역과 연접한 근린상업지역이다.
세부개발계획안에는 지하5층, 지상 29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 및 오피스텔 265세대와 화랑로 및 돌곶이로 확폭, 공공공지 설치 제공 등의 공공시설 부담 계획이 포함됐다.
대상지에 대한 공사는 2022년 중 착공돼 2024년 공사 완료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세부개발계획 결정으로 노후건축물 밀집지역을 정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장위재정비촉진사업과 함께 석관지구중심에 걸맞는 지역환경 개선 및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